PVP 본연의 재미만을 담았다...게임매니아, 알피지게임 전설 채널링

- 육성하는 재미 외 PVP 전용 필드까지 갖춘 PVP에 특화된 알피지게임 최신작

- 게임매니아에서 전설 캐시 구매 시 20% 추가 증정 채널링 이벤트 실시

아이엠아이(대표 김정식)의 게임 포털 게임매니아(www.gamemania.co.kr)가 알피지게임(대표 김한승)가 서비스하는 최신 웹 역할수행게임(RPG) ‘전설’을 채널링한다.

전설은 별도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해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 가능한 웹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종류의 웹 게임뿐 아니라 다른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선과 악이란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에 기반을 둔 세계관은 물론 서유기 속 등장인물이 등장해 강력한 버프와 스킬로 이용자의 전투를 더욱 쉽게 편리하게 도와주는 ‘신장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특히, ‘PVP(Player vs. Plaver) 무한경쟁’이라고 불릴 만큼 전설은 필드에서의 PVP는 물론, PVP 전용 필드를 추가로 마련해 더 큰 보상 습득의 기회는 물론 PVP 콘텐츠 본연의 재미도 선사한다.

또한 이용자들의 유대감을 증대시켜주는 관련 콘텐츠들도 지속적인 육성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기 충분하다. 이 밖에도 스킬 효과나 전투에서의 타격감도 전설의 또 다른 재미요소 중 하나다.

알피지게임은 전설을 보다 즐겁게 이용하도록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이용자 의견의 적극적인 수렴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엠아이는 PVP 콘텐츠로 역할수행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킨 명작이라고 전설을 평가하며. 많은 아이템매니아 회원이 타 게임과 차별화된 PVP의 재미에 빠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게임매니아는 전설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매니아에서 게임 전용 캐시를 충전하면 20%의 추가 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설 채널링 서비스와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게임매니아 홈페이지(www.gamem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