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보도기사. IMI의 매체 기사들입니다.
출산 장려 분야 공헌 전라북도지사 표창 수상

아이엠아이, 출산 장려 분야 공헌 전라북도지사 표창 수상

 

  - 출산 장려 및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통한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은 물론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할 터”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가 전라북도청 주최로 열린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출산 장려를 통한 전라북도 도정 발전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이엠아이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IT 중견기업으로서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일·가정 양립은 물론 출산 장려 및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서 아이엠아이는 올해 초 제 12회 전북경제대상 기업부문 본상 수상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전라북도청은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실시함은 물론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제와 차별화된 안식휴가 제도를 시행, 일과 가정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산 장려분야에서 본인과 배우자에게 각각 90일과 7일씩 육아휴직을 부여하고, 출산 시 축하금과 함께 육아용품 지급을 실시한다는 점도 수상에 긍정적이었다고 주최 측은 덧붙였다.

김상흠 아이엠아이 부사장은 수상소감애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일가정 양립정책’을 실천하도록 회사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해준 임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 상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은 물론, 일·가정 양립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더욱 이바지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는 수상자 외에도 각급 기관 관계자, 단체장, 시군 공무원 및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전라북도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대삼국전’, 게임매니아에서 만난다.
모바일 RPG ‘천상의 영웅’ 무료 쿠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