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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온라인게임 소싱 확대

아이엠아이, 온라인게임 소싱 확대

분기에 1개씩 신작 론칭…참신한 마케팅 적극 도입 





게임 아이템거래 오픈마켓을 사업기반으로 하고 있는 아이엠아이가 올해도 온라인게임사업 확대를 위해 신작 론칭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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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매 분기 마다 1개 이상의 온라인게임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이에따라 오는 3월 신작 공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퍼블리싱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이 회사는 지난해 ‘삼초온라인을 시작으로 ‘구룡전’ ‘구미호’ 등 온라인게임을 선보였다특히 이들 작품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신작 부진으로 정체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소싱 전략의 성공으로 평가되고 있다먼저 이 회사는 아이템 오픈마켓 이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MMORPG 장르를 선택했다여기에 타깃층을 분명하게 설정하고 집중 공략에 나섰다는 것이다.

와 함께 홍보 및 마케팅 역량까지 주목을 받았다특히 ‘삼초온라인은 웹게임 특성을 함축시킨 문구로 눈길을 끌었다 ‘구룡전은 무협 상황극이라는 단어로 호기심 유발에 성공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올해 발표되는 작품 역시 이런 탁월한 소싱 역량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가 온란인게임 사업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최근 모바일게임으로 관심이 쏠리면서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도 위축되고 있어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편 이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공헌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최근 이 회사는 종무식과 시무식을 이웃나눔 활동으로 대신하는 등 인식 개선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처 : 2014.01.10,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기사주소 :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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