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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매니아 개편, 토털 게임 서비스 실시 |
아이템매니아 개편, 토털 게임 서비스 실시 IMI(구 아이템매니아/대표 이정훈)는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토털 게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NEW아이템매니아'를 오픈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NEW아이템매니아는 기존의 아이템거래중개 서비스만이 아니라, 게임포털/디지털옥션/게임TV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IMI는 이번 NEW아이템매니아 오픈으로 본격적인 '토털 게임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개편과 함께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인화면의 아이템거래중개 서비스는 19금 마크를 표기하여 앞으로 해당 메뉴에 대한 미성년자의 접근을 완전 차단함으로써 특정고시에 대한 부담도 털어버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IMI 관계자는 "이번 사이트 개편은 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IMI의 고객최우선 가치에 기반한 것이다. 지난 25일 오픈한 최저가 120%보상+거래사고 120%보상 서비스에 이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이트 오픈과 함께 고객을 위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속시 화면에 뜨는 선물상자를 모으면, 개수에 따라 NEW아이템매니아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I-POINT를 총 3085명에게 지급하며 NEW아이템매니아 오픈 축하글을 작성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20만 I-POINT를 선물한다. 또한 디지털 옥션 코너에서는 플래트론 모니터, PMP, 닌텐도DS, 50만 마일리지 등의 경품을 낙찰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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