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를 통한 아이들의 꿈 회복 도우미로 나서 |
아이엠아이, 벽화를 통한 아이들의 꿈 회복 도우미로 나서 ▲아이엠아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아동센터에서 벽화 그리기 재능나눔을 실시했다.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가 전주시 덕진구 소재 ‘푸른초장지역아동청소년센터(센터장 장동재, 이하 푸른초장센터)’에서 벽화 그리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사회봉사 동호회인 아자봉(아이엠아이 자원봉사대) 소속 임직원 및 자녀들과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가했다. 회사 측은 센터 내 아동들이 보다 밝아진 환경에서 정서와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건물 내부에 다양한 소재의 벽화를 그렸다고 설명했다. 푸른초장센터 장동재 센터장은 한결 밝아진 건물 내벽을 만들어 준 아이엠아이 임직원과 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시설 소속 아동들이 벽화를 보며 아이들 스스로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어 우리나라의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이정훈 아이엠아이 대표는 “벽화 그리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2008년 이후 아이엠아이가 진행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각적인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설립 이후 사내 사회봉사 동호회인 ‘아자봉(아이엠아이 자원봉사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정기 또는 비정기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에는 소외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연탄배달, 무료급식소인 ‘나눔아이’, 해외 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원 후원 등이 있다. 봉사활동이 실시된 푸른초장센터는 전주 지역 64개 지역아동청소년센터 중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 기능이 취약한 아동과 청소년 30여 명이 보호, 교육, 문화, 정서지원, 사회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
IMI(아이템매니아) 나눔원정대, 캄보디아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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