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오리진, 게임매니아에서 먼저 만난다. |
플레이위드 최신작 ‘로한:오리진’, 게임매니아에서 먼저 만난다. - 게임매니아, 로한:오리진 사전등록 및 비공개 테스트 실시 … 6월 1일부터 13일까지 - 마일리지, 게임 캐시, 다양한 아이템 선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가 자사의 게임 포털 게임매니아(www.gamemania.co.kr)를 통해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개발 및 서비스할 예정인 ‘로한:오리진(Rohan:Origin)’의 사전등록 및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한:오리진은 한국형 다중 역할수행 게임(MMORPG)의 기준을 제시한 로한(Rohan)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플레이위드의 최신작으로, 지난해 열린 지스타에서 ‘로한 강철의 문장’과 동시에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로한:오리진은 초창기 로한의 세계관과 콘텐츠 등 당시 콘셉트를 그대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기존 로한 이용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최근 BI(Brand Identity)와 메인 일러스트를 잇달아 공개하며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로한의 정통성을 살리는 한편, 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 구성과 익숙하지만 새로운 재미요소를 더해 기존 로한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도 로한:오리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게임매니아를 통한 로한:오리진 사전등록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비공개 테스트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 중 이벤트를 통해 로한:오리진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사전등록 기간 중 친구 추천 시 500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추천수 상위 3명에게 순위에 따라 300,000, 200,000, 100,000 마일리지를 각각 제공한다. 그리고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3,000 캐시를 지급하고, 이중 10명을 추첨해 100,000 캐시를 제공한다. 그리고 비공개 테스트 기간 중 추첨을 통해 4가지 등급의 선물이 주어진다. 먼저 일반 등급의 선물에는 용사의 주문서와 럭키박스가, 레어 등급의 선물에는 용사의 주문서와 럭키박스 그리고 사전예약자 전용 코스튬이 들어있다. 또한 유니크 등급 선물에는 용사의 주문서, 럭키박스와 함께 50레벨 이하 아이템의 강화 및 조합에 사용되는 보석이, 에이션트 등급 선물에는 용사의 주문서, 럭키박스, 보석 외에 아이템 강화 및 조합 시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확률석이 포함돼 있다. 한편, 로한:오리진은 정식 오픈 시 게임매니아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될 예정이다. 로한:오리진 사전등록 및 비공개 테스트 그리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매니아 홈페이지(www.gamem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01일자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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