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온라인, "뱀파이어와의 핏빛 전투 서막이 열린다" IMI(대표 이정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가 개발한 호러MMORPG '다크온라인'(원작 다크에덴)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16일, 17일 양일 간 실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테스트는 16일 오후 5시에 시작되며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고 캐릭터를 생성한 선착순 6,666명이 참가할 수 있다. 공식적인 테스트 시간은 양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이며. 캐릭터 생성 숫자가 1,000개를 돌파할 때마다 테스트 종료 시간을 30분씩 최대 3시간까지 연장하는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16일부터 '욕망의 문을 열어라'이벤트를 통해 일정 레벨에 도달한 게이머 전원에게 아이템매니아 3,000마일리지를 지급하며, 게임소개 동영상을 블로그, 카페 등에 퍼 간 게이머에게는 10,000마일리지를 증정한다. 또 게임에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게이머 중 10명을 선정해 50,000 마일리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유태호 대표는 "독특한 뱀파이어 소재의 호러MMORPG 다크온라인을 통해 올 여름 게이머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으며, IMI의 이정훈 대표는 "IMI는 향후에도 게임매니아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해 게이머가 느낄 수 있는 모든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크온라인'은 10여년 간 서비스 되어 온 MMORPG '다크에덴'을 리퍼블리싱 하는 게임이다. 최근 IMI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토털 게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사업자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꾸준히 게임 서비스 라인업을 추가하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크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dark.gamem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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