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끝판왕이 등장했다…게임매니아, 알피지게임 태풍 채널링

- 두 종족 간 경쟁을 PVP로 극대화 한 알피지게임 최신 웹 역할수행게임
- 게임매니아에서 태풍 캐시 구매 시 10% 추가 증정 채널링 이벤트 실시

아이엠아이(대표 김정식)의 게임 포털 게임매니아(www.gamemania.co.kr)가 알피지게임(대표 김한승)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웹 역할수행게임 ‘태풍’을 채널링한다.

이 게임은 신족과 마족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게임 이용자 역시 신족과 마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다른 시작 위치에서 각각 퀘스트를 진행한다.

이런 타 웹 게임과 차별화된 종족에 기반을 둔 국가 개념을 극대화 한 요소가 다양한 PVP 콘텐츠다. 호송, 광석쟁탈, 정탐, 악신처치, 아군구조, 참장 등이 대표적 PVP 국가전쟁 콘텐츠다.

또한 각 종족 진영 별로 직업 외에 차이를 둬, 같은 진영 게임 이용자가 상호협력을 통한 동료애와 소속감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스킬 효과와 타격감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탈 것과 날개 등 진급 시스템 보상이 주어지는 던전과 1대 1 개인전 및 3대 3 팀 대전 그리고 중립지역에서 세계보스를 두고 종족 간 경쟁하는 레이드 등도 태풍이 갖춘 주요 콘텐츠다.

봄날소프트는 태풍이 진정한 PVP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용자 의견을 운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아이엠아이는 종족 대립을 잘 표현한 배경과 직업 특징을 고려한 스킬 그리고 경쟁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게임이라며, 많은 회원이 태풍이 선사하는 PVP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매니아는 태풍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매니아에서 게임 전용 캐시를 충전하면 20%의 추가 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태풍 채널링 서비스와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게임매니아 홈페이지(www.gamem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