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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IMI의 매체 기사들입니다.
나와 이웃 모두 위한 착한 송년회

나와 이웃 모두 위한 '착한 송년회' 두둥실~

톡톡튀는 아이디어 · 의미로 무장한 송년회 대체
송년회서 임원들 직원들에 큰절
푸짐한 선무로 직원 기살리기도
산타 서약 뒤 이웃 등 선물 챙겨
아예 '사회봉사주간'선정 기업도


송년회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경기불황과 신종플루 등의 여파로 송년회 자체를 자제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은 가운데 무조건 먹고 마시는 송년회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의미있는 행사로 '모두가 즐거운 송년회'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 이웃사랑으로 뿌듯한 연말을
불우이웃을 챙기는 것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려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게임업체인 'IMI(전 아이템매니아)'는 직원들이 직접 '산타'가 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송년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열어 직원들이 '몰래산타'로 서약하고, 송년회 날까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한 선물과 소원카드를 준비할 에정이다.IMI 이정훈 대표는 '시끌벅적한 송년회 대신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있는시간을 갖고 사우애까지 돈독해지는 기회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엠아이 기사만 발췌]

출처 ; 2009.12.16, 포커스뉴스, 김지혜기자


IMI, ‘사랑의 산타 원정대’ 동참
1조5천억 게임아이템 거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