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싱글벙글 책 파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IMI 임직원과 ‘아자봉(IMI봉사 동아리)’ 회원들은 전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내 저소득가정 아동들 30여명을 초청,
직접 준비한 권장도서 300권을 전달하고 그룹별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싱글벙글 책 파티’는 IMI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원으로 진행 되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분기별로 시행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MI 박현정 씨는“도서 나눔활동을 통해 직접 책도 나눠주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더 큰 꿈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IMI는 앞선 두 번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의 연장으로 오는 14일, 전북 무주종합복지관을 찾아 ‘벽화그리기 시즌3’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IMI 임직원과 ‘아자봉(IMI봉사 동아리)’ 회원들은 전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내 저소득가정 아동들 30여명을 초청,
직접 준비한 권장도서 300권을 전달하고 그룹별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싱글벙글 책 파티’는 IMI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원으로 진행 되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분기별로 시행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MI 박현정 씨는“도서 나눔활동을 통해 직접 책도 나눠주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더 큰 꿈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IMI는 앞선 두 번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의 연장으로 오는 14일, 전북 무주종합복지관을 찾아 ‘벽화그리기 시즌3’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일보]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