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일 전북 전주시의 한 휴양지에서 '임직원 수중 올림픽'을 진행했다.아이엠아이는 지난 2002년 전주시의 작은 원룸에서 창업해 현재 '게임매니아' 게임 포털 및 플레이어 옥션 등의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25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연간 거래규모 5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