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아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아이엠아이는 본사가 위치한 전주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회공헌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기업의 주요 경영 과제로 설정하고,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기적 실천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아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2009년 임직원 자원봉사로 시작한 벽화 그리기 활동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전주와 전북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기여하겠다는 작은 실천이 출발점이었다. 이후 이러한 활동은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체계로 정착되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는 특성 속에서 아이엠아이는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사회공헌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사회공헌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가는 경영 과제로 자리 잡았다.
아동·청소년의 일상에 닿는 나눔 활동
아이엠아이는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과 정서적 성장을 목표로 교육·정서·문화 영역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물품 지원과 학습 공간 개선, 정서 안정 프로그램, 문화예술 체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는 ‘드림유어드림(Dream your dream)’과 ‘크리스마스매니아’가 있다. 드림유어드림은 아동·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전주남중 소송사리학교를 대상으로 한 운동화 지원, 전북마을사랑방의 아동·청소년 대상 정서안정 미술·과학 키트 전달 등을 통해 학습 의욕과 자존감 형성을 지원해 왔다.
또한 문화적 경험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놀이공원 방문, 소풍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고 있다.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매니아’를 통해 문화체험과 방한용품 등 계절에 맞춘 실질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원에서 일상으로 확장된 지역 나눔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은 아동·청소년을 넘어 장애인, 보호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으로 확장돼 왔다. 전북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가정을 위한 김장 나눔 지원, 일일 산타클로스 활동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일상에 직접 닿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9년부터 이어 온 벽화 그리기 재능 나눔 봉사는 전라북도 내 복지기관과 학교 등 약 40개소의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 사내 ESG 캠페인, 무료급식소 나눔이 운영 등 사회공헌의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임직원 참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실천
아이엠아이 사회공헌의 중요한 기반은 임직원 참여다. 임직원이 현장에 참여하며 지역의 필요를 체감하고, 활동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구조가 사회공헌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러한 참여 기반 기업 문화는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감과 신뢰의 축적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엠아이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이번 장관표창은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오랜 기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아이엠아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현장 중심의 방식으로 지역과 연결해 왔다. 그 결과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은 지역의 일상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